언제나 유입자가 아예없거나

있어도 한명 올까 말까다.

이 글 역시 일상다반사 텝에 올라갈것이지만

유입자는 없다고 예상한다.


일상다반사 텝만큼 치열하면서

사람들이 별로 안들르는 텝도 드물기 때문이다.

분야가 확실한 여행 음식 드라마 IT인터넷 모바일 자동차등등은

관심과 인기가 많은많큼 글을 올리면 방문자가 아예 없지는 않다.


과거에 한 블로거는

당시로써는 생소했던 웹툰을 그린뒤 블로그에 올려서

팬층도 보유하고 고정적인 방문자와 새로운 방문자를 끌어모으는것도 봐왔다.

주로 자기가 생활하면서 경험하는 에피소드을 웹툰으로 올리는 사람이었다는것만 기억날정도다.


일상다반사라는 제목으로

실리던 만화도 기억난다.

검색해보니 강풀이 그렸던 웹툰 제목이다.

아마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되었던것 같다.


솔찍히 강풀의 그림체 자체는 내 취향은 아니지만

내용은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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