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이후로는 트위터쪽 방문객은 전혀 없고

티스토리쪽은 아~~~~~~~주 가끔식 하루에 한명씩 들어오는편

트위터 220명 티스토리 288명 둘이 합치면 508명이다.

물론 이 블로그는 아니고 주력블로그방문자.

전체방문자에서 1%가 못되는 수치다.


사실상 둘다 새 유입자가 없는

정지상태라고 보면 되겠다.


새 주력블로그를 운영하기 훨씬 전부터

티스토리 자체 유입방문자는 저조했었고

포탈로 글을 보내기 위한 관문정도로 여겼다.


트위터 역시 4년간 이용해도 방문자 거의 없긴 했다.

근데 새 블로그에선 방문자가 초반에 제법 늘었기에

조금 기대감도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니

거의 정지상태라 이젠 그냥 없는 사이트거니

생각하기로 했다.


트위터도 소통보단

애니 관련 정보 얻으러

이용하는 수준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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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 카운터


나라별 블로그 방문자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이거 문제점은 수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는것


본래 운영하는 블로그의 경우 러시아족 방문자가 오늘만 10명이고

기존 수치포함하면 12명인데 늘어난건 고작 3명뿐

도합 5명이다.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방문자수 뻥튀기가 많은편이지만

얀덱스쪽 방문자가 10명이 되는데 3명이빠진 7밖에 집계가 안됐다.


결론은 플래그 카운터가 기록한 3과 티스토리 7을 합쳐야

제대로된 10명이 된다는것.

아무튼 둘다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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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을 향한 매진

블로그 2016. 6. 26. 18:58

블로그 방문자가 1만명에 가까워짐에 따라

그 기록을 하루라도 더 빨리 이루고 싶어서

요즘들어 글을 더 자주 올리곤 하는데

새 글을 올리는것에 비해서 방문자 유입효과는 미미한 실정이다.


안올리면 안올려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겠지만

올렷는데 안오게되면 이건 올려도 효과가 없으니

그냥 잠수나 타자 싶다.


글에 따라 쏠림 현상이 다른것이다.

물론 그 쏠리는 글로 인해 많은 방문자가 몰리는건 좋지만

그 이외글들을 올려도 많은글이 묻히다보니 과연 돌파구를 무엇으로 찾아야하는가?

가끔 생각해본다. 그렇다고 해서 관심없는 분야의 글을 방문자수 끌어모으고자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겯들여가면서 하고 싶지는 않고 말이지.


아무리 늦어도 6월 말이나 7월초엔 달성하겠지 싶다.

그리고 요 며칠사이 방문자수를 끌어모은 글이

오늘도 기세가 완전히 죽지 않고 방문자수를 끌어모으고 있지만

정작 문제는 그 글이 효과가 떨어지면 그 다음에 줄어드는 감소세가 늘어날거란 사실이다.

뭐 1만명 돌파만 하면 그렇게 집착은 덜하게 될것 같긴 하지만...


가끔 제목을 일반적인 것과 다르게해서 피해를 본일이

두번정도 된다. 기존거까지 치면 수없이 많겠지만

내 관심사와 대중의 관심사가 겹쳐지는 경우 제목을 달리해서

검색어에서 밀려난 적이 몇번 있길래 아쉬운 마음에 적어봤다.

이상 잡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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