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자신들과 반대되는 이름으로

이름 짓기 좋아한다.


자유한국당?

자유 매국당 자유방종당 독재자유당

부패자유당 종박매국당 종북매국당


바른정당?

그른정당 부패정당 2중대당

이런 이름이 더 어울린다.


특검도 새누리 2중대당답게 연장을 반대하지 않는가?

부패원흉 새누리당에서 갈라져 나온 원죄

부패에서 자기들도 자유로울수가 없는것이다.


유리할때는 법 무시

불리할땐 법 강조하며 지키는척

김기춘 이 자식만봐도 답나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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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을 보니 박근혜 연설이 나왔다.

역시 뻔할뻔짜 레파토리 안보 민생을 들먹이며

재벌의 성장률과 나는 잘못없는데 국민들이 오해해서 그런다는

아전인수격 해석을 통한 담화였다.


내 뜻은 참된것인데 니들이 오해해서 그렇다 왜 이러냐? 이소리

지난 3차 담화문 발표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박근혜가 임명한 두드러기를 핑계로 군 면제된 황교활(황교안) 총리

이녀석 역시 박근혜와 별 다를바 없는 그의 아바타

마치 시위가 못마땅하다는 듯 폭력시위라도 생기길 바라는양

그에 대한 엄정대응을 들먹이는 행태라니...

구타유발자 분노 유발자의 행태와 다름이 없다.


안보를 위태롭게하고 (국방비 낭비하는 군비리 척결은 안하고 오히려 비리군인을 등에 업고 키우는 행태)

민생을 힘들게 하는 (재벌만을 위해 그들에게 유리한 정책 쏟아내고, 분배를 말하면 빨갱이라고 매도

국민 세금 물쓰듯 수십조 낭비해놓고 자기들은 아무 잘못없다는듯 잃어버린 10년 들먹이며

또 정권과 시장직을 노리는 행태.그래놓고 경제 살리는건 역시 새누리라고 선동질)

박근혜와 이명박 새누리당 세력이 무슨 안보와 민생을 말할자격이 있는가?

박정희와 전두환이 2번의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탈취함으로써 안보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한 주축세력이

입만 열면 안보와 민생을 들먹이다니.

이건 마치 큰 도둑이 도둑잡자고 앞에서 설치는 꼴이다.


새누리당 의원 이 녀석들은

탄핵에 찬성은 햇지만

자기반성은 미진한채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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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접속해보니

실시간 검색이 1위가 탄핵

2위가 박근혜 탄핵이었다.


네이버를 보니

역시 1위는 탄핵

2위는 박근혜였다.


네이버도 원래는

박근혜 탄핵이 아닐까 싶은데

네이버야 워낙 검색어

개입이 심하니까

예전처럼 완전히

제외는 못하겟고

탄핵만 빼버린게 아닐까? 싶었으나

5위에 박근혜 탄핵이 올라와 있었다.

다음 검색어 순위 2016년 10월 25일 23:01분

네이버 검색어 순위 2016년 10월 25일 23:04분


정치권에서도

얼마 안남은 박근혜의

대통령 임기를 기다릴수 없었는지


재벌 대학 박근혜와 관련된

최순실 정유라 게이트가 불거지고

불통에 독선적인 태도가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자

결국 참지 못하고 탄핵을

추진하려는 모양이다.


노무현 정권때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이 했던걸

그대로 돌려받는건가?


다음과 네이버 모두 1990년대

박근혜의 동생인 박근영이

최태민 목사에 빠진 박근혜를

구해달라고 노태우에게 편지를

보낸일에 관련되었던 이미 오래전 사망한

최태민 까지 검색어 수위에 올랏다.


최순실이 최태민의 딸이다 보니

그런점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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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인터넷 신문을보니

문재인왈 "군대도 안 갔다온 사람들이 걸핏하면 종북타령"

기실 맞는 말이다.


입만열면 종북 안보타령 하는세력인

새누리당과 박근혜는

군대 다녀온 군필자가

얼마나 되는가?


고위장성들의 군납 비리에 대한 근절 노력은?

처벌이 미약하니 매번 비리가 근절되지 않는것 아닌가

로비스트라는거 자체가 방산업체에

고용된 인물로

부정과 부패가 개입될

여지가 있는 시스템인데

이런것부터 배제해야하지 않을까


최근 단종이 결정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7


한국 소비자가

찍은 불타는 갤럭시노트 7


국내 소비자의 문제제기는

블랙컨슈머 취급하더니

경제찌라시의 기사엔 고객의 안전을 위해

생산중단(사실상 단종)한다는

글이 적혀있었다.

(철저한 재벌의 나팔수 역할)


고객의 안전을 위했다면

초반 문제제기한

소비자에 대해

블랙컨슈머 취급한건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국내소비자뿐아니라

외국 소비자에게도

일을 꾸미려다가

해당 소비자의 폭로로

진실이 까발려지지 않았나?


그러고서 고객을 위하는척

호들갑 떠는게 웃기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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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월 4일 소련 한국에 연안 어로 허용 기사


1980 - 1990년대만 해도 대한민국의 줄임말인

한국이라는 지명이 주로 쓰였다.

신문 방송 할것 없이

모든 국명은 한국으로 통일되었다.


대한민국이라는 말이 자주쓰인건

SK텔레콤 CF의 대.한.민.국 짝X5 가

2002년 한일월드컵에 응원구호로 퍼지면서부터

이때만해도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으나


대한민국

이 말을 자주 사용하는 건

안보에 별 관심없지만 안보 강조하고

(안보팔이 장사. 독재를 지향하지만 자유강조)

국민의 자유도는 관심없지만

자기집단의 방종에 가까운 자유를

누리는 데만 관심있는

새누리당과 박근혜가 자주 사용중이고

스포츠 빠들과 중계하는

아나운서들이 올림픽 월드컵 등

운동선수 응원할때 대한민국 운운하면서

국위선양드립칠때 자주 사용하는편이다.


국뽕의 분위기가 물씬 덧씌워진

대 한 민 국 이라는

이름이 더 불편하게 다가오는 이유다.


미국 한국 환율조작국 재지정 1989년 10월 28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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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샌더스


왜 하필 힐러리 클리턴이 되었는가?

샌더스가 나이는 많지만 지금까지 후보와는 다른

절대다수의 대중을 위한 정책을 펴는데 가까운 인물이라는것만은 분명하다.


기존의 유태자본권력가에 휘둘리는 정치권인물들 보다는

세상을 개혁하고 변화시길 인물로써 적합하다.

상위 몇퍼센트를 위한 정책보다는

절대다수가 혜택을 받을수 있는 정책 펴는 인물로 말이다.


하지만 샌더스가 떨어지다시피 한 지금

미 대선후보는 그야말로 최악의 후보들 경연장이 되어비린듯 하다.

공화당의 트럼프 민주당에 힐러리


힐러리 클린턴


오바마가 등장하기 전까진 나도 힐러리가 되길 바랬었다.

공화당쪽 후보는 주로 한국의 새누리당처럼

자본가들을 위한 정책, 권력 전쟁에서 벗어날수 없는

강경일변도의 정책만 펴기때문에 별로 호감갈일이 없었다.


민주당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자본가의 권력(뒷돈을 통한 장학생)으로부터

자유로울수가 없었다.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는 부시급의 꼴통이지만

트럼프의 정책에 마음에 드는게 하나 있다면

무분별하게 몰려드는 외국인이민자에 대한 장벽을

펴는 정도랄까?


한국은 새누리당이나 더불어 민주당

조중동이나 경향 한겨레나

모두 외노자 친화적이라

오히려 자국민이 받는 차별을 방치하다시피한다.

자국의 정부정당이 자국민은 덜챙기고

오히려 외국인에 더 신경을쓰고 친화적인것이다.

그들이 권장하는 다문화 역시

역효과만 불러올뿐이다.


그들은 진정 이땅의 주민들을

제대로 챙긴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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