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들러보니

검색어 순위 탑 10위에 눈에 띄는 검색어가 3개 들어왔다.


1.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50대 남성이 메신저에서 대화중에

상대방을 모욕했다는 내용


2. 멱살 한선교 고발예정


국회에서 야한 사진을 보다가 관련 사진이 퍼져 망신을 치른 한선교

이번엔 국회 경호원의 멱살을 잡아 장신호 경찰청장이 고발 예정이라고 한다.


3. 한국 상위 소득 10% 집중도


외환위기 이전인 1995년만해도 집중도가 29.2%로 오스트레일리아 말레이시아를 제외하곤

비교대상국가들보다 대부분 낮았으나 이후 빠른속도로 증가해


2000 년 35.8 %

2008 년 43.4 %

2012 년 44.9 %

로 치솟아 47.8%미국을 제외하곤 가장 높은 수준이다.


1995 - 2012년 이 기간동안 상승폭이 15.7%로

가장 많이 증가하여 소득불평등이 가장 심한 국가라고 한다.


이 기간

싱가포르 11.7% 미국 7.3% 일본 6.5 %

오스트레일리아 1.9%의 증가세를 보였다.


블로그 이미지

카야노 아이

,

뜬금없이 유입자가 아이돌 먹방프로 검색으로 들어왔다.

모바일 페이지 검색결과 5페이지까지 봤지만

내글은 찾아볼수가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오디션과 음식프로그램가지고 글쓴적은 있지만

아이돌 먹방프로가지고는 글쓴적이 없었기 때문

(케이블 TV시청자도 아니고 집엔 지상파채널만 나와서

관련프로그램을 시청할일이 없다.)

검색결과 5페이지까지 확인한결과 내글은 없다는걸 확인

역시 내 블로그는 검색의 달인들만 들어온단 말이야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상위 소득 10% 집중도?  (0) 2016.09.04
앞으로 쓸 글 주제들 목록  (0) 2016.06.21
여름 선수 교체  (0) 2016.06.21
티스토리 일상다반사 주제는  (1) 2016.06.20
블로그도 꾸준함인가  (0) 2016.06.11
블로그 이미지

카야노 아이

,

이 블로그에 적을건 아니지만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


1. 라의 눈

2. 엠마누엘 베아르, 이자벨 아자니, 소피마르소

3. 초갈

4. 목소리가 비슷한 성우들 남자, 여자

블로그 이미지

카야노 아이

,

낮에는 파리 밤에는 모기가 들어와서 윙윙

한마리 잡으면 새로 한마리가 들어오고

서로간에 원거리 통신이라도 하는건지


전기파리채 들면 뒤에도 눈이 달렸는지 금새 바깥으로 도망간다.

모기장을 안쳐놓은방이라 어쩔수가 없다.

희한한게 전기파리채 잡고 있을땐 또 안들어와

파리채 놓으면 들어오고 ㅎㅎㅎ

멀리서 지켜보고 있나?


블로그 이미지

카야노 아이

,

언제나 유입자가 아예없거나

있어도 한명 올까 말까다.

이 글 역시 일상다반사 텝에 올라갈것이지만

유입자는 없다고 예상한다.


일상다반사 텝만큼 치열하면서

사람들이 별로 안들르는 텝도 드물기 때문이다.

분야가 확실한 여행 음식 드라마 IT인터넷 모바일 자동차등등은

관심과 인기가 많은많큼 글을 올리면 방문자가 아예 없지는 않다.


과거에 한 블로거는

당시로써는 생소했던 웹툰을 그린뒤 블로그에 올려서

팬층도 보유하고 고정적인 방문자와 새로운 방문자를 끌어모으는것도 봐왔다.

주로 자기가 생활하면서 경험하는 에피소드을 웹툰으로 올리는 사람이었다는것만 기억날정도다.


일상다반사라는 제목으로

실리던 만화도 기억난다.

검색해보니 강풀이 그렸던 웹툰 제목이다.

아마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되었던것 같다.


솔찍히 강풀의 그림체 자체는 내 취향은 아니지만

내용은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다.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블로그엔 아이돌 먹방프로 관련글 안올렸는데  (0) 2016.07.10
앞으로 쓸 글 주제들 목록  (0) 2016.06.21
여름 선수 교체  (0) 2016.06.21
블로그도 꾸준함인가  (0) 2016.06.11
개설뒤 5일후의 첫글  (0) 2016.05.29
블로그 이미지

카야노 아이

,

예전에 블로그에 빠졌던 시절엔

매일매일 글을 올리는건 기본이고 하루에 글 3개

쓸 거리기 많을땐 9-10개까지 올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그때는 다음뷰에서 하루 글 3개정도 제한이 있엇던터라

4개를 넘길때부터는 검색유입에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하면서도

나중에 소재가 잊혀질까 싶어서,

또는 그때의 느낌을 시간이 지난후에는 제대로 표현할수 없을것 같아서

매일매일 쓰고 싶은 글이 많은데 이렇게 참는것도 안좋겠다 싶어서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까지 매일매일 많은 글을 올려대곤 했었다.


그 결과 방문자수는 매일매일 조금씩 늘어났고

공통의 관심사가 아닌 개인적인 사생활이나 느낌을 적은 글을 올리더라도

방문자수는 적지만 한명도 안오는 날은 드물었다는 사실이다.


요새는 체력저하로 그때만큼의 활동을 보여줄수가 없기에

블로그 방문자도 저조하고 한달에 글 4-9개 적으면 많이 적은 수준이라

방문자수면에서 예전만큼의 기쁨은 느낄수가 없다.


간혹가다가 적고 싶은 소재들이 2-3개씩 있을땐

잠깐 블로그에 들어와서 적어놨다가

써야될 글이 길어지면 귀찮아서 또는 체력적 한계때문에

지속가능하지가 않아서 글을 지워버리곤 했다.


블로그 활동역시 체력이 어느정도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것 같다.

다른것도 마찬가지겠지만 말이다.


매일 글을 올리는걸 실천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블로그든 저 블로그든 일주일에 3-4일은 글을 올려보도록 해봐야겠다.

간만에 블로그에 주력해서 방문자수가 다시 늘어나는 기쁨을 누려보고 싶다.

블로그 이미지

카야노 아이

,

기존 운영블로그 외에

또다른 스킨도 적용해서 바꿔보고자

새 블로그를 시험차 만들어봤다.


게다가 예전 블로그 스킨들이 지원종료된다고 해서

기존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들 중에 마음에 드는것 하나 골라서 적용해봤다.

모두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그나마 이게 제일 나은것 같아서


다음에서 카카오로 바뀐이후로

대부분의 서비스들이 종료되는것 같아 씁쓸하다.

형식은 다음이 카카오와 합병되는것이었지만

실상은 카카오가 다음을 흡수한 꼴이다.

블로그 이미지

카야노 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