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왕창 몰린것도 아니고

그냥 글수정 한번 했다가

화면 3-4번 왔다갔다 햇을뿐인데

트래픽이 걸려버렸다.


이 블로그 포함해서

서브블로그

안만들어뒀으면

하소연할 곳도 없을뻔했다.


블로그 활동좀 해보려고했더니

티스토리가 방해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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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편하다.


방문자수가 많은 블로그는 기분은 아주 좋지만

지속적으로 방문자수 증감에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스트레스로 쌓이고

포털의 검색단어와 글 선정에 일희일비해야하는 점이 있기에

글 적기전부터 적을때 적고난 이후에도 여러가지 신경쓸 부분들이 많다.


하지만 이 블로그처럼

포털의 선택을 받던지 못받던지

오로지 자기 적고 싶은 글을 적는 블로그는

방문자수가 늘건 줄건 없건 있건

별다른 거리낌이 없기에 상대적으로

글을 적기가 편하다.


먼저 올린글이 뒤로 밀려도

그렇게 공을 들인글이 아니기에

서운함도 없고


언제든지 오타를 수정해도

포탈 검색에서 밀려날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편안하게 글적는 공간

그게 이 블로그의 유일무이한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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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쓸 목록 예정

애니 2016. 7. 21. 18:19


1987년생 여자 성우들(일본)


타네다 리사 / 카야노 아이 / 우치야마 유미

아카사키 치나츠 / 카네모토 히사코


올릴 날짜 미정. 자료가 모아지는대로 곧바로..

올릴 블로그 카야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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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구글 검색으로 문서를 찾으면

대체로 정확하게 연관 정보를 찾아줬었다.


헌데 최근엔 연관도 없는 글들이 뜨고 있으며

연관성 있는 블로그 글은 후순위로 밀려나고

대형 커뮤니티와 동영상 관련글만

우선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도 그런 경향을 띄고 있지만

구글이 그런 경향이 더 심하다.


영어로 검색하는건 제외하더라도 한국어로 검색하는 건

쓰레기 검색이 된지 오래되었다.

예전엔 네이버와 다음보다 구글 검색이 정확도면에서

우위에 있었고 사람들이 자주 이용했지만

요새는 다음 네이버 보다도못한 쓰레기 검색이 되어버려

이용하는 빈도수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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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유입자가 아이돌 먹방프로 검색으로 들어왔다.

모바일 페이지 검색결과 5페이지까지 봤지만

내글은 찾아볼수가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오디션과 음식프로그램가지고 글쓴적은 있지만

아이돌 먹방프로가지고는 글쓴적이 없었기 때문

(케이블 TV시청자도 아니고 집엔 지상파채널만 나와서

관련프로그램을 시청할일이 없다.)

검색결과 5페이지까지 확인한결과 내글은 없다는걸 확인

역시 내 블로그는 검색의 달인들만 들어온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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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지 7개월 20일 된 블로그

활동을 제대로 한건 2월부터 7월초까지

본격적으로 심혈을 기울인건 30일이 채 안된다.


5-6월에 방문자수가 몰려 1만명 돌파도 해봤고

일 최다방문자의 기쁨도 누려봤으나

오늘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방문자가 더 많이 오는

주말특수조차 없다. 요새는 하루에 글을 6-7개씩 올리지만 300명대를 달성하기도 힘든것 같다.


방문자수 주제선정

포탈 검색결과에 어떤 주제가 더 오래 머물를만한 주제일까에 대한 고민등등

참으로 복합적인 고민을 하게 만드는 주제다.


게다가 100이라는 완전한 숫자 특성상

관심이 덜 가는 주제로 적고싶지도 않고 말이다.


미뤄뒀던 애니 리뷰를 올릴까?

아니면 귀여운 잡지그림을?


뭐 이것저것 고민해봤자 정신적인 피로도만 늘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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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을 향한 매진

블로그 2016. 6. 26. 18:58

블로그 방문자가 1만명에 가까워짐에 따라

그 기록을 하루라도 더 빨리 이루고 싶어서

요즘들어 글을 더 자주 올리곤 하는데

새 글을 올리는것에 비해서 방문자 유입효과는 미미한 실정이다.


안올리면 안올려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겠지만

올렷는데 안오게되면 이건 올려도 효과가 없으니

그냥 잠수나 타자 싶다.


글에 따라 쏠림 현상이 다른것이다.

물론 그 쏠리는 글로 인해 많은 방문자가 몰리는건 좋지만

그 이외글들을 올려도 많은글이 묻히다보니 과연 돌파구를 무엇으로 찾아야하는가?

가끔 생각해본다. 그렇다고 해서 관심없는 분야의 글을 방문자수 끌어모으고자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겯들여가면서 하고 싶지는 않고 말이지.


아무리 늦어도 6월 말이나 7월초엔 달성하겠지 싶다.

그리고 요 며칠사이 방문자수를 끌어모은 글이

오늘도 기세가 완전히 죽지 않고 방문자수를 끌어모으고 있지만

정작 문제는 그 글이 효과가 떨어지면 그 다음에 줄어드는 감소세가 늘어날거란 사실이다.

뭐 1만명 돌파만 하면 그렇게 집착은 덜하게 될것 같긴 하지만...


가끔 제목을 일반적인 것과 다르게해서 피해를 본일이

두번정도 된다. 기존거까지 치면 수없이 많겠지만

내 관심사와 대중의 관심사가 겹쳐지는 경우 제목을 달리해서

검색어에서 밀려난 적이 몇번 있길래 아쉬운 마음에 적어봤다.

이상 잡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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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검색을 쓸일이 없고

검색은 구글, 뉴스는 다음을 이용해서

네이버에 갈일은 거의 없었다.

있다면 신문 라이브러리에 자료보러갈때정도


자료볼때 로그인 할 필요는 없었기에

블로그도 티스토리를 이용하고 있었고

지식인 자체는 이용을 안하니

로그인은 안해도 상관없었다.


요새 네이버쪽에서 블로그 방문이 늘어나는 바람에

검색단어 링크를 눌러서 들어가봤더니

19세 미만은 볼수가 없단다.

결국 실명인증된 아이디로 로그인을 했더니

검색결과가 보였고 들어간김에 메일도 보고 블로그도 들어가봤더니

거의 2년만에 네이버 블로그를 방문한것이었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주력블로그를 바꾼 이후엔

네이버 블로그 이용할 일이 없었으니

로그인 할일도 들어갈일도 없엇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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