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을 향한 매진

블로그 2016. 6. 26. 18:58

블로그 방문자가 1만명에 가까워짐에 따라

그 기록을 하루라도 더 빨리 이루고 싶어서

요즘들어 글을 더 자주 올리곤 하는데

새 글을 올리는것에 비해서 방문자 유입효과는 미미한 실정이다.


안올리면 안올려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겠지만

올렷는데 안오게되면 이건 올려도 효과가 없으니

그냥 잠수나 타자 싶다.


글에 따라 쏠림 현상이 다른것이다.

물론 그 쏠리는 글로 인해 많은 방문자가 몰리는건 좋지만

그 이외글들을 올려도 많은글이 묻히다보니 과연 돌파구를 무엇으로 찾아야하는가?

가끔 생각해본다. 그렇다고 해서 관심없는 분야의 글을 방문자수 끌어모으고자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겯들여가면서 하고 싶지는 않고 말이지.


아무리 늦어도 6월 말이나 7월초엔 달성하겠지 싶다.

그리고 요 며칠사이 방문자수를 끌어모은 글이

오늘도 기세가 완전히 죽지 않고 방문자수를 끌어모으고 있지만

정작 문제는 그 글이 효과가 떨어지면 그 다음에 줄어드는 감소세가 늘어날거란 사실이다.

뭐 1만명 돌파만 하면 그렇게 집착은 덜하게 될것 같긴 하지만...


가끔 제목을 일반적인 것과 다르게해서 피해를 본일이

두번정도 된다. 기존거까지 치면 수없이 많겠지만

내 관심사와 대중의 관심사가 겹쳐지는 경우 제목을 달리해서

검색어에서 밀려난 적이 몇번 있길래 아쉬운 마음에 적어봤다.

이상 잡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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