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코스프레 패션좌파

선거철마다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매국당이 시장가서 오뎅 국밥 한입 한수저씩

먹으며 서민생각하는척 해대던 행동아닌가?


정책은 재벌위주 정책펴대고

수조원을 퍼주면서

어려운 사람 위한 정책에

돈쓰는데는 그저 아까워서

포퓰리즘 타령하면서

앞장서서 막아대던 집단이 너희들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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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41.1%의 표를 얻어

19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위부터 5위까지 후보별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문재인 41.1% 13,423,800

홍준표 24.0% 7,852,849

안철수 21.4% 6,998,342

유승민 6.8% 2,208,771

심상정 6.2% 2,017,458


득표율은 서울 1 - 3위까지만 글로 올리고 나머진

PC화면으로 확인하길

경북 대구 경남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문재인이 앞서나가는 경향을 보였다.

서울 문재인 42.3% 2,781,345명  2. 안철수 22.7% 1,492,767명 3.홍준표 1,365,2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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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반대한거야?

사드 기습 배치한 당을 그렇게 좋아하면서

개표율도 82.8%라 이건 빼도박도 못할텐데 말이야

홍준표가 58.9% 이러면서 사드배치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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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에 올라온 홍준표와 맷 데이먼 인터뷰를 읽어봤다.

손석희의 뉴스룸에서 진행한 인터뷰 기사였고

장문의 맷 데이먼은 한줄한줄 읽으면서

불쾌함은 커녕 장문임에도 전혀 지루함이 없었다.


반면 홍준표는 초반에 몇 단락 읽으면서

건방짐 관심법 궁예질에

인상이 찌푸려져 끝까지 읽지않고

와버렸다.


1995년 SBS에서 방송된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검사를 맡았던 박상원이

연기했던 인물이 바로 홍준표였다.

슬롯머신업계 대부 정덕진과 관련됐던

검사로 당시 신문지 상에도 보도된바 있다.


이후 모래시계 검사로 불리며 정계에 진출한

홍준표의 행보는 요새 보는 행태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른바 TV속 꾸며진 거품이 걷히고 실체가 드러나는 중


이명박도 1990년 방송된 야망의 세월에서

유인촌이 연기한 대한건설 사원으로

다뤄졌고 그 인기를 얻어 김영사에서

신화는 없다 라는 책도 출간하였고


2000년대엔 서울시장까지 해서

맥쿼리와 함께 거하게 해먹었다.

대통령이 되고는 자신의 형 그리고,

맥쿼리와 함께 더 크게 한몫 챙겼겠지만


둘다 드라마의 인기를 배경으로

정계에 진출했으나

정권잡기, 자기집 곳간채우기에

혈안이 되어 국민생활편의는 안중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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