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지 7개월 20일 된 블로그

활동을 제대로 한건 2월부터 7월초까지

본격적으로 심혈을 기울인건 30일이 채 안된다.


5-6월에 방문자수가 몰려 1만명 돌파도 해봤고

일 최다방문자의 기쁨도 누려봤으나

오늘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방문자가 더 많이 오는

주말특수조차 없다. 요새는 하루에 글을 6-7개씩 올리지만 300명대를 달성하기도 힘든것 같다.


방문자수 주제선정

포탈 검색결과에 어떤 주제가 더 오래 머물를만한 주제일까에 대한 고민등등

참으로 복합적인 고민을 하게 만드는 주제다.


게다가 100이라는 완전한 숫자 특성상

관심이 덜 가는 주제로 적고싶지도 않고 말이다.


미뤄뒀던 애니 리뷰를 올릴까?

아니면 귀여운 잡지그림을?


뭐 이것저것 고민해봤자 정신적인 피로도만 늘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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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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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 적을건 아니지만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


1. 라의 눈

2. 엠마누엘 베아르, 이자벨 아자니, 소피마르소

3. 초갈

4. 목소리가 비슷한 성우들 남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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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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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유입자가 아예없거나

있어도 한명 올까 말까다.

이 글 역시 일상다반사 텝에 올라갈것이지만

유입자는 없다고 예상한다.


일상다반사 텝만큼 치열하면서

사람들이 별로 안들르는 텝도 드물기 때문이다.

분야가 확실한 여행 음식 드라마 IT인터넷 모바일 자동차등등은

관심과 인기가 많은많큼 글을 올리면 방문자가 아예 없지는 않다.


과거에 한 블로거는

당시로써는 생소했던 웹툰을 그린뒤 블로그에 올려서

팬층도 보유하고 고정적인 방문자와 새로운 방문자를 끌어모으는것도 봐왔다.

주로 자기가 생활하면서 경험하는 에피소드을 웹툰으로 올리는 사람이었다는것만 기억날정도다.


일상다반사라는 제목으로

실리던 만화도 기억난다.

검색해보니 강풀이 그렸던 웹툰 제목이다.

아마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되었던것 같다.


솔찍히 강풀의 그림체 자체는 내 취향은 아니지만

내용은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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