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 샌더스


왜 하필 힐러리 클리턴이 되었는가?

샌더스가 나이는 많지만 지금까지 후보와는 다른

절대다수의 대중을 위한 정책을 펴는데 가까운 인물이라는것만은 분명하다.


기존의 유태자본권력가에 휘둘리는 정치권인물들 보다는

세상을 개혁하고 변화시길 인물로써 적합하다.

상위 몇퍼센트를 위한 정책보다는

절대다수가 혜택을 받을수 있는 정책 펴는 인물로 말이다.


하지만 샌더스가 떨어지다시피 한 지금

미 대선후보는 그야말로 최악의 후보들 경연장이 되어비린듯 하다.

공화당의 트럼프 민주당에 힐러리


힐러리 클린턴


오바마가 등장하기 전까진 나도 힐러리가 되길 바랬었다.

공화당쪽 후보는 주로 한국의 새누리당처럼

자본가들을 위한 정책, 권력 전쟁에서 벗어날수 없는

강경일변도의 정책만 펴기때문에 별로 호감갈일이 없었다.


민주당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자본가의 권력(뒷돈을 통한 장학생)으로부터

자유로울수가 없었다.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는 부시급의 꼴통이지만

트럼프의 정책에 마음에 드는게 하나 있다면

무분별하게 몰려드는 외국인이민자에 대한 장벽을

펴는 정도랄까?


한국은 새누리당이나 더불어 민주당

조중동이나 경향 한겨레나

모두 외노자 친화적이라

오히려 자국민이 받는 차별을 방치하다시피한다.

자국의 정부정당이 자국민은 덜챙기고

오히려 외국인에 더 신경을쓰고 친화적인것이다.

그들이 권장하는 다문화 역시

역효과만 불러올뿐이다.


그들은 진정 이땅의 주민들을

제대로 챙긴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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