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왕창 몰린것도 아니고

그냥 글수정 한번 했다가

화면 3-4번 왔다갔다 햇을뿐인데

트래픽이 걸려버렸다.


이 블로그 포함해서

서브블로그

안만들어뒀으면

하소연할 곳도 없을뻔했다.


블로그 활동좀 해보려고했더니

티스토리가 방해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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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이후로는 트위터쪽 방문객은 전혀 없고

티스토리쪽은 아~~~~~~~주 가끔식 하루에 한명씩 들어오는편

트위터 220명 티스토리 288명 둘이 합치면 508명이다.

물론 이 블로그는 아니고 주력블로그방문자.

전체방문자에서 1%가 못되는 수치다.


사실상 둘다 새 유입자가 없는

정지상태라고 보면 되겠다.


새 주력블로그를 운영하기 훨씬 전부터

티스토리 자체 유입방문자는 저조했었고

포탈로 글을 보내기 위한 관문정도로 여겼다.


트위터 역시 4년간 이용해도 방문자 거의 없긴 했다.

근데 새 블로그에선 방문자가 초반에 제법 늘었기에

조금 기대감도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니

거의 정지상태라 이젠 그냥 없는 사이트거니

생각하기로 했다.


트위터도 소통보단

애니 관련 정보 얻으러

이용하는 수준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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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 카운터


나라별 블로그 방문자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이거 문제점은 수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는것


본래 운영하는 블로그의 경우 러시아족 방문자가 오늘만 10명이고

기존 수치포함하면 12명인데 늘어난건 고작 3명뿐

도합 5명이다.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방문자수 뻥튀기가 많은편이지만

얀덱스쪽 방문자가 10명이 되는데 3명이빠진 7밖에 집계가 안됐다.


결론은 플래그 카운터가 기록한 3과 티스토리 7을 합쳐야

제대로된 10명이 된다는것.

아무튼 둘다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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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검색을 쓸일이 없고

검색은 구글, 뉴스는 다음을 이용해서

네이버에 갈일은 거의 없었다.

있다면 신문 라이브러리에 자료보러갈때정도


자료볼때 로그인 할 필요는 없었기에

블로그도 티스토리를 이용하고 있었고

지식인 자체는 이용을 안하니

로그인은 안해도 상관없었다.


요새 네이버쪽에서 블로그 방문이 늘어나는 바람에

검색단어 링크를 눌러서 들어가봤더니

19세 미만은 볼수가 없단다.

결국 실명인증된 아이디로 로그인을 했더니

검색결과가 보였고 들어간김에 메일도 보고 블로그도 들어가봤더니

거의 2년만에 네이버 블로그를 방문한것이었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주력블로그를 바꾼 이후엔

네이버 블로그 이용할 일이 없었으니

로그인 할일도 들어갈일도 없엇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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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구글에 등록했음에도

유입자가 봇빼곤 저조한 실정이라

구글 검색유입이 잘되는 방법이라도 알고자 검색을 해보았다.


그런데 왠걸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식의

두루뭉실한 팁아닌 팁을 올려놓았더란 말씀


마치 반기문의 기름장어효과가 생각났다.

문제해결이 안되는 누구나 말할수 있는 원론적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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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운영블로그 외에

또다른 스킨도 적용해서 바꿔보고자

새 블로그를 시험차 만들어봤다.


게다가 예전 블로그 스킨들이 지원종료된다고 해서

기존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들 중에 마음에 드는것 하나 골라서 적용해봤다.

모두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그나마 이게 제일 나은것 같아서


다음에서 카카오로 바뀐이후로

대부분의 서비스들이 종료되는것 같아 씁쓸하다.

형식은 다음이 카카오와 합병되는것이었지만

실상은 카카오가 다음을 흡수한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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