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글은 블로그를 등록했으나 글반영이 되질 않아서 새 글을 올려도 검색유입효과는 없는실정이다.

네이버는 특유의 자사 블로그 우대와 검색반영이 상당히 늦게 그리고 뒷페이지로 밀려난다는것

(같은 제목의 글을 올리면 관련없는 또는 지난화수의 글이 앞자리를 차지하는 검색결과.

거의다 네이버블로그)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 애니리뷰를 올리면서 기대를 했다는 점?

유입자가 단한명이라니 상당히 실망한건 사실이다.

들인 시간과 노력에 비해서 검색반영결과가 실망스러웠다.

그동안 네이버 유입이 아주 약간 있었다고 내 기대가 너무 컸던건가?

여기도 그냥 구글처럼 유입자가 없겠거니 포기하고 살아야겠다.


2. 애니 제목에서 ''자 한글자가 빠져서

불완전한 제목이 되었다는점도 유입자에 영향을 주었을거란 사실이다.

이왕이면 09시에 딱 맞춰 올리려고 조금 기다리면서 오탈자를 나름 신경썼지만

제목의 오탈자는 보질 못했다.

이건 내가 확실히 신경못쓴 부분이니 인정한다.


근데 1번은 어떻게 해볼수가 없다. 그냥 포기해야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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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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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블로그에 빠졌던 시절엔

매일매일 글을 올리는건 기본이고 하루에 글 3개

쓸 거리기 많을땐 9-10개까지 올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그때는 다음뷰에서 하루 글 3개정도 제한이 있엇던터라

4개를 넘길때부터는 검색유입에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하면서도

나중에 소재가 잊혀질까 싶어서,

또는 그때의 느낌을 시간이 지난후에는 제대로 표현할수 없을것 같아서

매일매일 쓰고 싶은 글이 많은데 이렇게 참는것도 안좋겠다 싶어서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까지 매일매일 많은 글을 올려대곤 했었다.


그 결과 방문자수는 매일매일 조금씩 늘어났고

공통의 관심사가 아닌 개인적인 사생활이나 느낌을 적은 글을 올리더라도

방문자수는 적지만 한명도 안오는 날은 드물었다는 사실이다.


요새는 체력저하로 그때만큼의 활동을 보여줄수가 없기에

블로그 방문자도 저조하고 한달에 글 4-9개 적으면 많이 적은 수준이라

방문자수면에서 예전만큼의 기쁨은 느낄수가 없다.


간혹가다가 적고 싶은 소재들이 2-3개씩 있을땐

잠깐 블로그에 들어와서 적어놨다가

써야될 글이 길어지면 귀찮아서 또는 체력적 한계때문에

지속가능하지가 않아서 글을 지워버리곤 했다.


블로그 활동역시 체력이 어느정도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것 같다.

다른것도 마찬가지겠지만 말이다.


매일 글을 올리는걸 실천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블로그든 저 블로그든 일주일에 3-4일은 글을 올려보도록 해봐야겠다.

간만에 블로그에 주력해서 방문자수가 다시 늘어나는 기쁨을 누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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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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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구글에 등록했음에도

유입자가 봇빼곤 저조한 실정이라

구글 검색유입이 잘되는 방법이라도 알고자 검색을 해보았다.


그런데 왠걸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식의

두루뭉실한 팁아닌 팁을 올려놓았더란 말씀


마치 반기문의 기름장어효과가 생각났다.

문제해결이 안되는 누구나 말할수 있는 원론적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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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운영블로그 외에

또다른 스킨도 적용해서 바꿔보고자

새 블로그를 시험차 만들어봤다.


게다가 예전 블로그 스킨들이 지원종료된다고 해서

기존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들 중에 마음에 드는것 하나 골라서 적용해봤다.

모두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그나마 이게 제일 나은것 같아서


다음에서 카카오로 바뀐이후로

대부분의 서비스들이 종료되는것 같아 씁쓸하다.

형식은 다음이 카카오와 합병되는것이었지만

실상은 카카오가 다음을 흡수한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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