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시쯤부터 공중파TV 채널을 볼까했지만
MBC SBS는 가요오디션프로그램 KBS2는 육아프로그램
KBS1은 축구였던가?
축구는 관심이 없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가요오디션과 육아프로그램 일색이라
EBS를 틀어봤다. EBS1은 습지의 신비 EBS2는 역시 나와 관련이 없는 수능관련 프로그램이었다.
그나마 습지의 신비가 가장 볼만했으나 이 프로그램은 재미가 없었다.
결국 일요일 5시대에 볼만한 프로는 전혀 없던 셈이다.
7시쯤 된다면 KBS2채널에서 1박2일정도가 볼만한 정도다.
그전엔 선택할게 없으니 이 시간대엔 TV를 튼적이 없을정도다.
케이블이 있다면 또 다를지도 모르겠다만
예전에 케이블은 채널만 많았지 전혀 볼게 없었다.
그중에 볼만한건 내셔널지오그래픽, 역시채널 영화채널정도
'니맘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블로그활동중 2가지 잘못 (0) | 2016.06.17 |
---|---|
민주당 대선 후보는 샌더스가 되기를 바랬건만 (0) | 2016.06.12 |
두루뭉실 구글팁(미리 알림 내용에 구글팁없음) (0) | 2016.06.11 |
KBS뉴스는 북한방송인가? (0) | 2016.06.01 |
먹방보다 가요오디션프로 육아프로가 더 지겹다 (0) | 2016.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