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거미를 잡아서 슬리퍼로 잡은 파리 

개미등 잡아서 먹이로 주곤했는데

모기는 정말 싫으네. 날라당기는 소리도 거슬리고


근데 슬리퍼라고 하니 좀이상한것 같긴하네

예전에 하도 쓰레빠라고 많이 불러서

그게 익숙해서 그런가? 뭐 이것도 일본발음일테지만


하긴 예전엔 쓰레빠 빠께쓰 쓰메끼리 다마네기

이런저런 경로로 일본어 명칭을 자주쓰긴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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