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아가 아니라 포르투칼이다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나보다 어린 연배같은데

나때도 신문이고 언론에서 포르투칼이라고 불렀는데

나이도 어린듯한 걔 혼자만 포도아라고 불렀다고 우겨대니

너는 어디 과거에서 타임머신타고 미래로 온애냐?

 

그래서 네이버 신문카테고리가서

포도아라고 불린 기사를 검색해봤더니

1926 - 1960년까지 나왔다.

 

국명 언급하는것만 들어보면 할아버지급이네

1926년에 태어났다고 해도

나한텐 할아버지 벌은 아니지만

 

일본이랑 중국애들은 비슷하지도 않은 국명을 만들어

쓰레기 국명을 만들고 그걸 또 한국도 사용하게 만드는거

상당히 마음에 안드는게 잉글랜드 UK를 둘다 영국으로 발음하는거

도이칠란트를 독일로 오스트레일리아를 호주로 네덜란드와 화란이 비슷하기나 하더냐?

이외에도 많지만 몇년전에 쓴글에 언급했고

기레기 새끼들도 지들만 쓰는 단어를 너무 사용해서 거슬리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