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치 요스케

TV Drama Cine 2016. 6. 20. 19:20

에구치 요스케 마츠시마 나나코 주연 구명병동 24시(2003)


오늘 에구치 타쿠야라는 성우 이름이 확실하지 않은것 같아서

에구치 요스케라는 이름을 검색해봤다.

에구치 타쿠야라는 이름보다

에구치 요스케라는 이름이

더 익숙했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것이 2002-2006년 사이에 일본드라마를

자주보던 시기라 에구치 요스케의 얼굴과 관련 정보도 자주 접할수 있었다.

에구치 요스케는 검색해보니 성우가 아니라 가수겸 배우다.

1990년대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도쿄 러브스토리에 출연하였고

이 드라마가 MBC드라마 질투(최진실 최수종 주연)가 차용했던 드라였다.


음색은 홍록기와 같이 허스키한 목소리로

2000년대 초반 마츠시마 나나코와 같이나온

구명병동24시에서 의사로 출연하였다.


이 외에도 몇몇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비추기도 했지만

나도 일본드라마를 본게 몇몇

여배우들이 출연했던 드라마에 한정되다보니

더 이상의 정보는 없는 실정이다.


블로그 이미지

카야노 아이

,

언제나 유입자가 아예없거나

있어도 한명 올까 말까다.

이 글 역시 일상다반사 텝에 올라갈것이지만

유입자는 없다고 예상한다.


일상다반사 텝만큼 치열하면서

사람들이 별로 안들르는 텝도 드물기 때문이다.

분야가 확실한 여행 음식 드라마 IT인터넷 모바일 자동차등등은

관심과 인기가 많은많큼 글을 올리면 방문자가 아예 없지는 않다.


과거에 한 블로거는

당시로써는 생소했던 웹툰을 그린뒤 블로그에 올려서

팬층도 보유하고 고정적인 방문자와 새로운 방문자를 끌어모으는것도 봐왔다.

주로 자기가 생활하면서 경험하는 에피소드을 웹툰으로 올리는 사람이었다는것만 기억날정도다.


일상다반사라는 제목으로

실리던 만화도 기억난다.

검색해보니 강풀이 그렸던 웹툰 제목이다.

아마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되었던것 같다.


솔찍히 강풀의 그림체 자체는 내 취향은 아니지만

내용은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다.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블로그엔 아이돌 먹방프로 관련글 안올렸는데  (0) 2016.07.10
앞으로 쓸 글 주제들 목록  (0) 2016.06.21
여름 선수 교체  (0) 2016.06.21
블로그도 꾸준함인가  (0) 2016.06.11
개설뒤 5일후의 첫글  (0) 2016.05.29
블로그 이미지

카야노 아이

,

1. 구글은 블로그를 등록했으나 글반영이 되질 않아서 새 글을 올려도 검색유입효과는 없는실정이다.

네이버는 특유의 자사 블로그 우대와 검색반영이 상당히 늦게 그리고 뒷페이지로 밀려난다는것

(같은 제목의 글을 올리면 관련없는 또는 지난화수의 글이 앞자리를 차지하는 검색결과.

거의다 네이버블로그)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 애니리뷰를 올리면서 기대를 했다는 점?

유입자가 단한명이라니 상당히 실망한건 사실이다.

들인 시간과 노력에 비해서 검색반영결과가 실망스러웠다.

그동안 네이버 유입이 아주 약간 있었다고 내 기대가 너무 컸던건가?

여기도 그냥 구글처럼 유입자가 없겠거니 포기하고 살아야겠다.


2. 애니 제목에서 ''자 한글자가 빠져서

불완전한 제목이 되었다는점도 유입자에 영향을 주었을거란 사실이다.

이왕이면 09시에 딱 맞춰 올리려고 조금 기다리면서 오탈자를 나름 신경썼지만

제목의 오탈자는 보질 못했다.

이건 내가 확실히 신경못쓴 부분이니 인정한다.


근데 1번은 어떻게 해볼수가 없다. 그냥 포기해야지 후~


블로그 이미지

카야노 아이

,

오랜만에 장나라 첫앨범 First story에서

1번곡으로 실려있는 고백을

들어보고 싶어서 15년만에 들어봤더니

오랜기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듣기 좋다.


처음엔 물고기자리가 제목일줄 알고 검색해봤더니

내가 들었던 노래와는 달라서

한참동안 검색을 다시한 결과 제목을 알아냈지만...


관련노래를 링크하려면 할수야 있지만

링크하면 방문자가 얼마 안되는 블로그라도

영상자체가 짤리기 때문에

알아서 찾아서 듣는게 더 빠를것 같다.


멜로디를 들어보면 그 시절 KBS2TV에서

방송됐던 주말드라마 꼭지의 주제곡과 멜로디가 비슷하다.

꼭지는 원빈과 이요원 박지영

조민기 김예령 예지원등이 출연했던

드라마로 이것도 한창 즐겨봤던 기억이 있다.


이때 한창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MBC 시트콤 논스톱에서

꽈당녀로 출연했던 장나라는


그 인기 여세를 몰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장혁 류수영 한은정과 같이 출연하여

코믹과 인기를 동시에 잡았다.


연기뿐만 아니라

가수쪽 활동에서도 꽤 좋은 성과를 냈던걸로 아는데

이건 시간이 너무 지나서 자세한건 잘 기억이 안난다.

'TV Drama C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혁수와 성우 호박고구마  (0) 2016.07.25
에구치 요스케  (0) 2016.06.20
블로그 이미지

카야노 아이

,

버니 샌더스


왜 하필 힐러리 클리턴이 되었는가?

샌더스가 나이는 많지만 지금까지 후보와는 다른

절대다수의 대중을 위한 정책을 펴는데 가까운 인물이라는것만은 분명하다.


기존의 유태자본권력가에 휘둘리는 정치권인물들 보다는

세상을 개혁하고 변화시길 인물로써 적합하다.

상위 몇퍼센트를 위한 정책보다는

절대다수가 혜택을 받을수 있는 정책 펴는 인물로 말이다.


하지만 샌더스가 떨어지다시피 한 지금

미 대선후보는 그야말로 최악의 후보들 경연장이 되어비린듯 하다.

공화당의 트럼프 민주당에 힐러리


힐러리 클린턴


오바마가 등장하기 전까진 나도 힐러리가 되길 바랬었다.

공화당쪽 후보는 주로 한국의 새누리당처럼

자본가들을 위한 정책, 권력 전쟁에서 벗어날수 없는

강경일변도의 정책만 펴기때문에 별로 호감갈일이 없었다.


민주당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자본가의 권력(뒷돈을 통한 장학생)으로부터

자유로울수가 없었다.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는 부시급의 꼴통이지만

트럼프의 정책에 마음에 드는게 하나 있다면

무분별하게 몰려드는 외국인이민자에 대한 장벽을

펴는 정도랄까?


한국은 새누리당이나 더불어 민주당

조중동이나 경향 한겨레나

모두 외노자 친화적이라

오히려 자국민이 받는 차별을 방치하다시피한다.

자국의 정부정당이 자국민은 덜챙기고

오히려 외국인에 더 신경을쓰고 친화적인것이다.

그들이 권장하는 다문화 역시

역효과만 불러올뿐이다.


그들은 진정 이땅의 주민들을

제대로 챙긴적이 있는가?

블로그 이미지

카야노 아이

,

일요일 5시쯤부터 공중파TV 채널을 볼까했지만

MBC SBS는 가요오디션프로그램 KBS2는 육아프로그램

KBS1은 축구였던가?


축구는 관심이 없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가요오디션과 육아프로그램 일색이라

EBS를 틀어봤다. EBS1은 습지의 신비 EBS2는 역시 나와 관련이 없는 수능관련 프로그램이었다.

그나마 습지의 신비가 가장 볼만했으나 이 프로그램은 재미가 없었다.


결국 일요일 5시대에 볼만한 프로는 전혀 없던 셈이다.

7시쯤 된다면 KBS2채널에서 1박2일정도가 볼만한 정도다.

그전엔 선택할게 없으니 이 시간대엔 TV를 튼적이 없을정도다.


케이블이 있다면 또 다를지도 모르겠다만

예전에 케이블은 채널만 많았지 전혀 볼게 없었다.

그중에 볼만한건 내셔널지오그래픽, 역시채널 영화채널정도

블로그 이미지

카야노 아이

,

예전에 블로그에 빠졌던 시절엔

매일매일 글을 올리는건 기본이고 하루에 글 3개

쓸 거리기 많을땐 9-10개까지 올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그때는 다음뷰에서 하루 글 3개정도 제한이 있엇던터라

4개를 넘길때부터는 검색유입에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하면서도

나중에 소재가 잊혀질까 싶어서,

또는 그때의 느낌을 시간이 지난후에는 제대로 표현할수 없을것 같아서

매일매일 쓰고 싶은 글이 많은데 이렇게 참는것도 안좋겠다 싶어서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까지 매일매일 많은 글을 올려대곤 했었다.


그 결과 방문자수는 매일매일 조금씩 늘어났고

공통의 관심사가 아닌 개인적인 사생활이나 느낌을 적은 글을 올리더라도

방문자수는 적지만 한명도 안오는 날은 드물었다는 사실이다.


요새는 체력저하로 그때만큼의 활동을 보여줄수가 없기에

블로그 방문자도 저조하고 한달에 글 4-9개 적으면 많이 적은 수준이라

방문자수면에서 예전만큼의 기쁨은 느낄수가 없다.


간혹가다가 적고 싶은 소재들이 2-3개씩 있을땐

잠깐 블로그에 들어와서 적어놨다가

써야될 글이 길어지면 귀찮아서 또는 체력적 한계때문에

지속가능하지가 않아서 글을 지워버리곤 했다.


블로그 활동역시 체력이 어느정도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것 같다.

다른것도 마찬가지겠지만 말이다.


매일 글을 올리는걸 실천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블로그든 저 블로그든 일주일에 3-4일은 글을 올려보도록 해봐야겠다.

간만에 블로그에 주력해서 방문자수가 다시 늘어나는 기쁨을 누려보고 싶다.

블로그 이미지

카야노 아이

,

티스토리 블로그를 구글에 등록했음에도

유입자가 봇빼곤 저조한 실정이라

구글 검색유입이 잘되는 방법이라도 알고자 검색을 해보았다.


그런데 왠걸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식의

두루뭉실한 팁아닌 팁을 올려놓았더란 말씀


마치 반기문의 기름장어효과가 생각났다.

문제해결이 안되는 누구나 말할수 있는 원론적인 답변



블로그 이미지

카야노 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