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 카운터


나라별 블로그 방문자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이거 문제점은 수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는것


본래 운영하는 블로그의 경우 러시아족 방문자가 오늘만 10명이고

기존 수치포함하면 12명인데 늘어난건 고작 3명뿐

도합 5명이다.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방문자수 뻥튀기가 많은편이지만

얀덱스쪽 방문자가 10명이 되는데 3명이빠진 7밖에 집계가 안됐다.


결론은 플래그 카운터가 기록한 3과 티스토리 7을 합쳐야

제대로된 10명이 된다는것.

아무튼 둘다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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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유입자가 아이돌 먹방프로 검색으로 들어왔다.

모바일 페이지 검색결과 5페이지까지 봤지만

내글은 찾아볼수가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오디션과 음식프로그램가지고 글쓴적은 있지만

아이돌 먹방프로가지고는 글쓴적이 없었기 때문

(케이블 TV시청자도 아니고 집엔 지상파채널만 나와서

관련프로그램을 시청할일이 없다.)

검색결과 5페이지까지 확인한결과 내글은 없다는걸 확인

역시 내 블로그는 검색의 달인들만 들어온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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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탱커하다보면

딜러나 힐러가 몹 데려올때도 짜증나지만

주술사 특히 몹이 한군데 모이길

기다리고 있는데 몹모였을때

자기 딜한다고

그거 사방으로 밀쳐내는 스킬 쓸때

상당히 짜증난다.


그딴 스킬 안써도 되니까

원딜 근딜이나 하라고

짜증나는 주술사녀석들아


이 자식들은

몰이사냥의 기본도 모르는

딜러녀석이다.

딜이 약한건 신경안쓰는데

이런 무개념 주술사 녀석들이

상당히 짜증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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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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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지 7개월 20일 된 블로그

활동을 제대로 한건 2월부터 7월초까지

본격적으로 심혈을 기울인건 30일이 채 안된다.


5-6월에 방문자수가 몰려 1만명 돌파도 해봤고

일 최다방문자의 기쁨도 누려봤으나

오늘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방문자가 더 많이 오는

주말특수조차 없다. 요새는 하루에 글을 6-7개씩 올리지만 300명대를 달성하기도 힘든것 같다.


방문자수 주제선정

포탈 검색결과에 어떤 주제가 더 오래 머물를만한 주제일까에 대한 고민등등

참으로 복합적인 고민을 하게 만드는 주제다.


게다가 100이라는 완전한 숫자 특성상

관심이 덜 가는 주제로 적고싶지도 않고 말이다.


미뤄뒀던 애니 리뷰를 올릴까?

아니면 귀여운 잡지그림을?


뭐 이것저것 고민해봤자 정신적인 피로도만 늘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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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을 향한 매진

블로그 2016. 6. 26. 18:58

블로그 방문자가 1만명에 가까워짐에 따라

그 기록을 하루라도 더 빨리 이루고 싶어서

요즘들어 글을 더 자주 올리곤 하는데

새 글을 올리는것에 비해서 방문자 유입효과는 미미한 실정이다.


안올리면 안올려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겠지만

올렷는데 안오게되면 이건 올려도 효과가 없으니

그냥 잠수나 타자 싶다.


글에 따라 쏠림 현상이 다른것이다.

물론 그 쏠리는 글로 인해 많은 방문자가 몰리는건 좋지만

그 이외글들을 올려도 많은글이 묻히다보니 과연 돌파구를 무엇으로 찾아야하는가?

가끔 생각해본다. 그렇다고 해서 관심없는 분야의 글을 방문자수 끌어모으고자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겯들여가면서 하고 싶지는 않고 말이지.


아무리 늦어도 6월 말이나 7월초엔 달성하겠지 싶다.

그리고 요 며칠사이 방문자수를 끌어모은 글이

오늘도 기세가 완전히 죽지 않고 방문자수를 끌어모으고 있지만

정작 문제는 그 글이 효과가 떨어지면 그 다음에 줄어드는 감소세가 늘어날거란 사실이다.

뭐 1만명 돌파만 하면 그렇게 집착은 덜하게 될것 같긴 하지만...


가끔 제목을 일반적인 것과 다르게해서 피해를 본일이

두번정도 된다. 기존거까지 치면 수없이 많겠지만

내 관심사와 대중의 관심사가 겹쳐지는 경우 제목을 달리해서

검색어에서 밀려난 적이 몇번 있길래 아쉬운 마음에 적어봤다.

이상 잡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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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검색을 쓸일이 없고

검색은 구글, 뉴스는 다음을 이용해서

네이버에 갈일은 거의 없었다.

있다면 신문 라이브러리에 자료보러갈때정도


자료볼때 로그인 할 필요는 없었기에

블로그도 티스토리를 이용하고 있었고

지식인 자체는 이용을 안하니

로그인은 안해도 상관없었다.


요새 네이버쪽에서 블로그 방문이 늘어나는 바람에

검색단어 링크를 눌러서 들어가봤더니

19세 미만은 볼수가 없단다.

결국 실명인증된 아이디로 로그인을 했더니

검색결과가 보였고 들어간김에 메일도 보고 블로그도 들어가봤더니

거의 2년만에 네이버 블로그를 방문한것이었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주력블로그를 바꾼 이후엔

네이버 블로그 이용할 일이 없었으니

로그인 할일도 들어갈일도 없엇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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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 적을건 아니지만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


1. 라의 눈

2. 엠마누엘 베아르, 이자벨 아자니, 소피마르소

3. 초갈

4. 목소리가 비슷한 성우들 남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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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파리 밤에는 모기가 들어와서 윙윙

한마리 잡으면 새로 한마리가 들어오고

서로간에 원거리 통신이라도 하는건지


전기파리채 들면 뒤에도 눈이 달렸는지 금새 바깥으로 도망간다.

모기장을 안쳐놓은방이라 어쩔수가 없다.

희한한게 전기파리채 잡고 있을땐 또 안들어와

파리채 놓으면 들어오고 ㅎㅎㅎ

멀리서 지켜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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